크지 않은데 수납력이 좋습니다. 화장품 파우치, 보조 배터리, 핸드폰이 충분히 들어갑니다. 반달 모양의 가방이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요즘 거의 매일 들고 다닙니다.
monde monde[몽드몽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