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생각 한 그대로의 가방입니다. 일단 색이 쵝오구요. 가죽이 뻣뻣하지 않고 자글자글해서 계속 만지고 싶어요. 자세히보니 가방 안쪽의 색상도 맘에 드네요. 럴수가...너무 행복해요.지금 가장 슬픈건 사진을 못찍는 저 뿐입니다. 예쁜가방을 1도 담지 못해서 아쉬워요. 여러분 사진에 속지마세요. 더 예뻐요.
monde monde[몽드몽드]